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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맥도날드(McDonald's), 한국 빅맥과 비교해보자!여행 이야기/샌프란시스코(160909~0920) 2016. 11. 11. 09:00
[미국여행] 맥도날드(McDonald's), 한국 빅맥과 비교해보자!
지난 글에서 미국 수제 3대 버거, 파이브 가이즈(Five Guys)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죠?
역시 미국 햄버거는 그 맛과 질이 다르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유명하고 맛있으면서 한국에는 없는 햄버거가 아닌,
한국에도 흔하게 있는 맥도날드에 갔냐구요?? (우리 시아 엄마도 똑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미국에서 먹는 맥도날드는 한국과 어떻게 다를까? 똑같을까?' 하는 궁금증....
장인어른이 즐겨가신다는 맥도날드로 향했습니다.
매장 크기도 조금 큰편이고, 주차장도 넓고,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자주 오신다더군요~
장모님은 별로 안좋아하시고, 시아 엄마도 '무슨 미국까지 와서 맥도날드냐'며 안와서..
결국 또 남자 세명이서 왔답니다! ㅋㅋ
매장 분위기, 메뉴판 모습은 한국과 크게 다를바가 없죠? ㅋ
다른 점이라면 외국인 점원이 있다는거 정도? ㅋㅋ
시아는 햄버거를 꽤 좋아하는 편이기도 합니다만,
해피밀 어린이 세트를 사면 장난감이 같이 오기 때문에,
더 설레고 기분 좋아 있는 것 같습니다 ㅋ
한국에 없는 메뉴를 주문해 볼까 하고 살짝 흔들리기도 했었지만,
한국의 그것(?)과 비교해 보기 위해 빅맥 Big Mac을 주문했습니다!
외관상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음료가 빈컵으로 제공되는거 빼고는 ㅋ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에서는 빈컵을 받아서
자기가 원하는 음료를 셀프로 가지고 갈 수 있답니다.
물론, 원하는 만큼 리필도 가능하구요! 즉, 음료수를 많이 먹는게 이익!!! 어차피 2번정도겠지만...
자! 그럼 제가 빅맥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음~ 정말 고기가 부드러운게, 한국의 빅맥 맛이랑 비교했을때는..... 뭐랄까....
똑! 같! 네! 요! ㄷㄷ
시아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도날드 해피밀을 주문했습니다.
햄버거 맛은, 역시나 똑같더군요! ㅋㅋ
비닐팩에 들어있는 사과를 주더군요.
9월 해피밀 장난감 선물 Happy Meal Toy, 말하는 고양이 토킹톰(TalkTom)!
시아 손바닥만한 장난감인데, 머리를 두드리거나 볼을 문지르거나 배 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말을 합니다.
저희는 1번인 왼쪽 3열 첫번째에 있는 검은색 고양이가 당첨됐답니다!
식사를 마친 뒤, 화장실을 갔더니....
손 건조기 위에 못이나 송곳으로 낙서가 되어있더군요.
이런 장난은 국적을 불문하고 어디서나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전체적으로, 결론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맥도날드는 그 맛이 그 맛이다! 미국 패치가 조금 더 맛있는 느낌은 있지만, 큰 차이는 아니구요...
체인점화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조금 차이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본이 조금 더 맛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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