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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초대장 코드 2차 배포 5장-11월 6일까지. 30레벨까지 선물받기!이슈/게임 2013. 11. 1. 18:30
에오스 - 다시 찾은 당신의 MMORPG 한게임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에오스라는 게임인데, 고급형 와우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랭킹 10위권에 들고 인기를 끌고 있다. 친구가 지금 이벤트로 30레벨까지 아이템을 막 퍼준다며, 일단 30레벨까지만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을 했다. 오랜만의 온라인 게임이기도 하고 지인들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도 있었고, 일단 처음엔 퀘스트만 진행을 하면 되고 후반에는 솔플을 하던지 아니면 와우처럼 인던이나 레이드를 참가해서 그룹 단위로 아이템 사냥을 가면 된다. 그냥 퀘스트만 하면서 30레벨까지 지원해주는 아이템을 쓰니 어느새 레벨이 36이고, 즐겁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ㅋ 특이한 시스템 중에 하나는, 에오스 어플이 있어서 어플로 게임중인 친구와 채팅을 하거나 경매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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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모바일로 재탄생한 로마전쟁2, 더욱 강력해졌다이슈/게임 2013. 10. 31. 10:00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웹게임 로마전쟁2가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웹버전을 서비스했던 퍼니글루에서 만든 모바일용 로마:제국부활(이하 제국부활)은 원작의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고, 모바일에 특화된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전략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로마전쟁2가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모바일 버전에서도 수준높은 전략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통상적인 모바일 게임에 비해 개발기간이 상당히 길어졌지만 완성도를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제국부활을 담당하고 있는 위재구PM의 설명에 따르면 제국부활은 로마전쟁2에 비해 초보자를 더욱 많이 배려하고 있는 게임이다. 초반에는 스테이지를 하나 하나 클리어해가는 싱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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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초대 코드 배포 5장-30레벨까지 선물받기!이슈/게임 2013. 10. 29. 14:50
에오스 - 다시 찾은 당신의 MMORPG 한게임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에오스라는 게임인데, 고급형 와우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랭킹 10위권에 들고 인기를 끌고 있다. 친구가 지금 이벤트로 30레벨까지 아이템을 막 퍼준다며, 일단 30레벨까지만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을 했다. 오랜만의 온라인 게임이기도 하고 지인들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도 있었고, 일단 처음엔 퀘스트만 진행을 하면 되고 후반에는 솔플을 하던지 아니면 와우처럼 인던이나 레이드를 참가해서 그룹 단위로 아이템 사냥을 가면 된다. 그냥 퀘스트만 하면서 30레벨까지 지원해주는 아이템을 쓰니 어느새 레벨이 36이고, 즐겁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ㅋ특이한 시스템 중에 하나는, 에오스 어플이 있어서 어플로 게임중인 친구와 채팅을 하거나 경매장,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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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폭풍 고려 없나? 일단 ‘게임규제’ 지르고 보는 의원들이슈/게임 2013. 10. 29. 10:00
올해 초부터 깊어졌던 게임업계의 탄식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난 10월 24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근조 대한민국게임산업’이라는 조기를 걸었다. 연초부터 이어진 다양한 게임규제안에 대한 소식 때문이다. 사실 정치권의 게임을 향한 뭇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번 정권에 접어들면서 유난히 게임업계를 향한 ‘저격’의 빈도가 높아졌다는 분위기가 게임업계와 게이머들 사이에는 팽배하다. 문제의 시발이 된 것은 단연 ‘손인춘법’이다. '손인춘법'은 지난 1월 8일에 발의된 '인터넷게임중독 예방에 관한 법률안'과 '인터넷게임중독 치유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을 지칭하는 말이다. 법안의 이름만 보면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이 법안에 게임업계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비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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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이머는 어디로? 지스타는 게임열기에 불 지필 수 있을까?이슈/게임 2013. 10. 25. 13:19
'국내 최대의 게임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게임쇼. 지스타 개막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매년 다양한 화두를 던지며 게이머들과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지스타는 올해도 시장에 관심을 받고 있다. 단,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이 예년과는 조금 다르다. 예년에는 다양한 신작과 '어느 게임이 지스타의 스타로 떠오를까?'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올해는 '지스타가 예년만큼 흥행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지스타2013은 2,261부스 규모로 전년도의 2,111부스보다 7% 가량 확대된 규모로 펼쳐진다. 하지만 실제 관람객들이 이런 규모의 확대를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B2C 부스는 줄어들고 대신 B2B 부스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올해 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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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이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은 수지?이슈/게임 2013. 10. 24. 10:00
게이머들이 가장 좋아 하는 아이돌은 누굴까? 이에 대한 답을 줄 수도 있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앱플러스(대표 김정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시뮬레이션 게임 '육성 아이돌 길들이기'에 '아이돌 조공비 2,000만원 지원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돌을 육성하고 키워 나만의 아이돌을 만들어가는 게임인 '육성 아이돌 길들이기'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게임 내 생성된 아이돌의 이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돌 1위부터 4위에게 실제로 지원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다. 예를들어 게임 내에서 '스타'라는 아이돌이 가장 많이 생성된 경우 '스타'가 1위를 차지해 지원금을 전달 받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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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쉽게 짓는 게임 이름, '고민은 하셨는지?'이슈/게임 2013. 10. 21. 10:00
'강남 성형미인', '아이돌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은 흔히들 이런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다 비슷비슷해서 구별이 잘 안 가"최근 국내 게임업계에서도 이러한 고충을 토로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임성이 비슷함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출시되는 게임들의 이름이 점점 헷갈린다는 것이다.대중의 인지도가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연예인들도 이름이 너무 흔하거나 다른 이와 이름이 겹칠 경우에는 눈에 띄는 다른 이름을 만들고는 한다. 대중이 자신의 이름을 좀 더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최근 국내에 출시된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의 이름을 확인해보면 앞서 언급한 이러한 게이머들의 고충이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비슷한 형태 혹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제목을 갖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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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2013 게임대상은 모바일게임이 수상? '아직은 시기상조'이슈/게임 2013. 10. 20. 15:47
한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매년 국내 게임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게임에게 대상을 주는 최고의 영예로 ‘지스타 2013’과 함께 국내 최고의 게임 행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국내 게임시장에서 온라인게임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모바일게임의 개발과 서비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일각에서는 모바일게임에 게임 대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등장하고 있다. 아직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군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몬스터길들이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윈드러너 등이다. 3개의 모바일게임은 1천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여전히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