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일본(홋카이도.160308~0317)

[일본여행]홋카이도-노토로 미사키, 영화 촬영지/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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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홋카이도-노토로 미사키, 영화 촬영지/2-1일



홋카이도 여행 둘쨋날!

2일째 코스는 대자연의 관광코스에 가까웠어요. 

뭔가 참여해서 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그런 일정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바로, 

노토로 미사키(能取岬/のとろみさき)라고 하는 곳입니다. 

오바시리 국정공원(網走国定公園노토로 미사키(能取岬)

국정공원이라 하면, 우리나라의 국립공원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라면 국가가 세운게 아니라 원래 있었던 자연을 국가가 정한(인정한) 공원이랍니다. 

즉, 자연적으로 생긴 아름다운 공원, 명승지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먼저 주변 자연 경관을 감상해 보시죠. 

넓은 대지의 설원이네요. 눈이 제법 많이 녹았지만, 전체가 눈 밭이라면 또 아름답겠네요. 

아직 녹지 않은 눈밭을 배경으로 한 컷 찍어봤습니다. 

부분적으로 누런 풀밭이 보이는게 좀 걸리네요 ^^;

바라봐도 아찔한 절벽 아래에는 오오츠크해 바다와 이어진 아름다운 경치가 이어집니다. 

추운 날씨를 보여주듯, 해안가는 눈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저 바다와 이어진 해안가의 눈은 해안가에 쌓인 눈인걸까요? 아니면 얼음 위에 쌓인 눈일까요?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더 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맑은 하늘과 잔디밭. 이래서 국가가 인정한 공원인가 봅니다. 

등대...일까요? 

검은색과 흰색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너무 예쁘죠?

시아는 어디에서 막대기를 주워왔는지, 그걸 가지고 노는데 푹 빠졌네요.

좋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북해도는 춥습니다. 

시아 코 끝이 빨개진게 보이시죠? ㅋ 루돌프 사슴코가 되어 버렸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이 날은 날씨 뿐만이 아니라, 또 하나 운이 좋았답니다. 

처음 차에서 내릴때부터 이런 차가 보여서 뭔가 느낌이, '영화 촬영하는 중인가...?'하는 생각을 했더랬죠. 

일본어와 한국어로 쓰여진 '연출부 마이크로'

한국어로 써져있다는 건...? 혹시 한국 영화 촬영중인가...? 

깊이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정말 영화 촬영을 하고 있군요!

아무 생각도 없이 찾아온 관광지가, 영화 촬영지라니! 이런 행운, 행운, 특급행운이...!

근데, 아쉽게도 배우들은 보지 못했답니다. 

영화 제목은 가제 : 바람의 색(風の色) 라고 합니다. 

아직 제작중이라 모든게 베일에 싸여있지만, 웹툰 바람의 색을 원작으로 한 곽재용 감독의 작품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kaze-iro.jp/

한국 배우도 나오나 해서 봤더니, 감독이 한국인이라 스탭이나 자동차에도 한국어가 쓰여있다고 하더군요. 

엽기적인 그녀를 찍은 유명한 감독이라고 스탭들이 알려주더라구요 ^^

곽재용 감독이라고 하네요.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설원에 뒤덮혀 있는 바닷가.

홋카이도는 5월까지도 눈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창원을 가르는 새(갈매기 일까요?)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노토로 미사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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